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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원주시와 시의회를 포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 140개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늘(23) 출범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철거 대체 부지 공모에
판부면 옛 군부대 부지를 공식 제안하고
시민서명운동 등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는 올 상반기 안에
공모 결과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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